마스다 미리(2023).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.
늘 드는 생각이지만, 마스다 미리의 글을 읽으면 생활하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일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어 공감이 된다. 이 책도 마찬가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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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스다 미리(2023).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.
늘 드는 생각이지만, 마스다 미리의 글을 읽으면 생활하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일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어 공감이 된다. 이 책도 마찬가지다.
비질란테 시즌 1
‘우리의 법체계는 피해자들을 충분히 보호하는가?’, ‘가해자들의 인권이 지나치게 보호되는 것은 아닌가?’, ‘반성 없는 가해자들에 대하여 합당한 처벌을 하고 있는가?’ 끊임없이 질문하는 <비질란테> 주인공의 딜레마를 통해 ...
정지송, 서형국, 노승국(2020). "법은 가해자들에게 그들의 저지른 죄에 대한 합당한 처벌을 하고 있는가? - 웹툰 <비질란테>를 통해 본 네티즌의 응보에 대한 여론 분석: 데이터 사이언스 분석방법을 활용하여". 한국경찰연구, 19(3), pp.189-228
스위트 홈 시즌 2
얼마 전 읽었던 "결심이 필요한 순간들"의 내용 중 "뱀파이어 세계에 뛰어들기"가 생각남.
CAT 흐름도
첫눈에 반할 통계적 확률
좋은 게 있다가 없는 것과 처음부터 없는 것, 뭐가 나은가?
이퀄라이저 3
뻔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1954년생인 덴젤 워싱턴이 경이롭다.
평가 리터러시는 교육적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본적인 평가 개념과 절차에 대한 개인의 이해로 구성됨(Popham, 2018)
책도 드라마도 모두 괜찮았다.
장강명(2015). 새들은 나는 게 재미있을까.
나는 학생 때 무슨 생각을 하고 살았을까?
장강명 (2015). 알바생 자르기
사회적 약자의 권리에 대한 시각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