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.

마스다 미리(2023).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.
늘 드는 생각이지만, 마스다 미리의 글을 읽으면 생활하면서 무심코 지나쳤던 일을 꾸밈없이 진솔하게 표현하고 있어 공감이 된다. 이 책도 마찬가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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